파리로 향하는 디 어워즈, 유럽 첫 무대 확정
핵심 요약
디 어워즈가 내년 1월 15일과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약 4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플레니튜드 아레나가 행사장으로 확정됐다. 2025년 서울에서 출발한 디 어워즈는 세 번째 개최지 파리에서 유럽 첫 무대를 선보인다.
K팝 시상식 ‘디 어워즈(D AWARDS)’가 내년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첫 행사를 연다. 개최일은 1월 15일과 16일로 확정됐으며, 이틀 동안 파리 플레니튜드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디 어워즈의 이번 파리 개최는 K팝 시상식 가운데 처음으로 유럽에 진출하는 사례다.
행사장인 플레니튜드 아레나는 약 4만 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경기장이다. 기존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최근 현재의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대규모 관객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무대로 정하면서 세계 시장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 K팝의 규모와 무대 역량을 선보일 기반을 갖췄다.
디 어워즈는 2025년 서울에서 첫 행사를 시작했으며, 파리를 세 번째 개최지로 선택했다. 출범 이후 개최 지역과 행사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온 흐름이 유럽 무대까지 이어지게 됐다. 서울에서 출발한 시상식이 세 번째 행사에서 파리로 이동하면서 K팝의 영향력을 유럽 현장에서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최 측은 K팝 역사에 의미를 남길 무대를 목표로 행사 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연진과 프로그램을 비롯한 상세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주관 방송사는 채널A가 맡는다. 개최 날짜와 장소가 먼저 확정된 가운데, 향후 공개될 세부 구성에 따라 파리 행사의 전체 윤곽도 구체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