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테라스 빛낸 바다, 신곡 공개 앞두고 팬 사랑
핵심 요약
바다가 파리의 호텔 테라스에서 목욕 가운 차림으로 여유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연을 위해 와인 대신 포도 주스를 마시며 팬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현했다. 오는 12일 ‘러브 웨이브’ 리믹스 버전을 발표한다.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프랑스 파리의 호텔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바다는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공연을 앞둔 소감을 올렸다. 흰색 목욕 가운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과 파리에서 보내는 밝고 평온한 분위기가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속 바다는 머리에 흰 수건을 두른 채 선글라스와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해 목욕 가운 차림에 색다른 포인트를 더했다. 손에는 와인잔을 들었지만, 공연 일정 때문에 잔에 담긴 음료로 포도 주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편안한 옷차림과 대비되는 장신구, 밝은 표정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드러냈다.
바다는 호텔에서 느낀 행복을 팬들이 전해 주는 기쁨에 빗대며 감사와 애정을 표현했다. 와인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와인을 마신 때보다 마음이 더 취한 듯했다고 적었고, 그 감정의 중심에 팬들을 향한 고마움이 있음을 강조했다. 공연을 위해 음료를 조절하면서도 파리에서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사진과 글에 함께 담겼다.
파리에서 공연 일정을 소화하는 바다는 음악 활동도 이어간다. 오는 12일에는 ‘러브 웨이브(Love wave)’ 리믹스 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연을 앞두고 전한 근황에 이어 새 버전의 음원 공개 일정까지 알리면서, 팬들에게 무대 밖의 편안한 순간과 음악 활동 계획을 동시에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