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SSD 기술 인력 확충…11월 입사
핵심 요약
파두가 시스템 반도체 기술 인력을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학사 신입과 경력 8년 이내 지원자를 대상으로 3개 직무를 모집한다. 코딩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11월 입사한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가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기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두 자릿수 규모의 주니어 탤런트 채용에 나선다. 서류 접수는 10일부터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모집 직무는 펌웨어 개발과 펌웨어 검증, 테스트 엔지니어 등 모두 3개 분야다.
지원 대상은 학사 신입과 경력 8년 이내 인력이다. 기기를 구동하는 기본 소프트웨어인 펌웨어를 비롯해 제품 검증과 테스트 업무를 담당할 인재를 선발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쪽의 경험을 갖춘 임베디드 개발 경력자는 우대한다. 이달 말 코딩 테스트와 9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정하고, 입사는 11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파두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의 핵심 부품인 컨트롤러를 공급하는 국내 반도체 설계 기업이다. 신규 입사자는 SSD 분야 전문가와 연결된 멘토링 과정에 참여해 관련 기술을 익히고 실무 경험을 쌓는다. 이번 모집도 회사가 기술 인력을 미리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와 보상은 개인의 능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파두는 성과에 따라 승진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조기 승진 제도와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영업이익 일부를 임직원과 나누는 PS 제도도 운용한다. 이번 채용은 신입뿐 아니라 일정 경력을 갖춘 지원자까지 대상으로 삼아 펌웨어 개발·검증과 테스트 분야의 인력 기반을 함께 넓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