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글로벌 신예 음악인 경연 15일 개막
핵심 요약
틱톡의 글로벌 신예 음악인 경연 ‘뮤직 온 스테이지 2026’이 오는 15일 시작된다. 20개 이상 국가와 지역의 크리에이터가 자작곡과 라이브 퍼포먼스로 경쟁하며, 글로벌 결승전은 9월 지역별로 열린다. 최종 우승자는 음원 제작·발매·유통·홍보 지원과 글로벌 음악 무대 출연 기회를 얻는다.
틱톡이 차세대 글로벌 음악 아티스트를 찾는 라이브 경연 프로그램 ‘뮤직 온 스테이지 2026’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경연은 오는 15일 시작되며, 틱톡 라이브에서 활동하는 신예 뮤직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음악과 공연 역량을 세계 시청자에게 선보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2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이 참여한다. 경연 포맷과 평가 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하고 경쟁 방식도 다양화했다. 오디션은 각국 크리에이터가 자작곡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공개하는 사흘간의 ‘글로벌 릴레이 콘서트’로 막을 올리며, 오는 9월 열리는 글로벌 결승전은 지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지난해 열린 ‘뮤직 온 스테이지 2025’는 전 세계에서 누적 노출 82억회를 기록했다. ‘#MusicOnStage’ 해시태그를 사용한 콘텐츠는 23만건을 넘어섰고 결승전 시청자는 140만명에 달했다. 틱톡은 올해도 사운드온과 협력해 음원 제작부터 해외 무대 진출까지 이어지는 우승 혜택을 마련했다.
최종 우승자는 오리지널 음원의 제작과 발매, 유통, 프로모션을 지원받는다. 연례 글로벌 축제인 ‘틱톡 라이브 페스트’와 미주 지역 주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설 기회도 얻는다. 쉔 가오 틱톡 라이브 아메리카 운영 총괄은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팬층을 만들고 세계 시청자에게 음악을 알리는 아티스트의 성장 과정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