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국제선 전 노선 조기예약 할인
핵심 요약
티웨이항공이 10일부터 20일까지 국제선 전 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이며 최대 16% 할인코드와 최대 4만원 쿠폰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는 안건은 주주총회를 통과했으며 새 사명 항공기 운항은 관계기관 승인 뒤 시작된다.
티웨이항공이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해외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과 중화권,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를 비롯해 호주·미주·유럽 장거리 노선도 행사에 포함된다. 대상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로, 겨울철과 내년 초 해외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선착순 특가와 여러 할인 수단을 함께 운영한다. 항공권을 예약할 때 할인코드 ‘AUG26’을 입력하면 노선에 따라 최대 16%의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결제 금액별로 최대 4만원을 깎아주는 추가 쿠폰은 해당 코드와 중복 적용할 수 있으며, 탑승객을 위한 노선별 제휴 할인 혜택도 별도로 마련됐다.
티웨이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에 노선별 할인율과 함께 실제 운항에 투입되는 기종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신규 회원에게는 웰컴 쿠폰팩을 제공하고 발권 수수료 면제와 특가 소식 알림 등 상시 혜택도 운영한다. 회사는 탑승 가능 기간을 넓혀 여행 일정을 앞서 정하는 고객의 선택 폭을 확보하고, 할인코드와 쿠폰을 결합해 항공권 구매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할인 행사는 티웨이항공이 최근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바꾸는 안건을 통과시킨 뒤 진행하는 국제선 판매 확대 조치다. 새 사명이 표시된 항공기의 운항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 절차가 끝난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회사는 사명 전환 절차와 별개로 안전 운항을 우선에 두고 고객 편의와 혜택을 확대한다는 운영 방침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