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팬시’ 7억뷰 돌파…흥행 기록 확장
핵심 요약
트와이스의 ‘팬시’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7억 회를 돌파했다. ‘왓 이즈 러브?’와 ‘티티’에 이은 그룹의 세 번째 7억뷰 작품이다. 트와이스는 최근 44개 지역에서 81회 공연한 월드투어도 마쳤다.
그룹 트와이스의 ‘팬시(FANCY)’ 뮤직비디오가 8일 낮 12시께 유튜브 누적 조회 수 7억 회를 넘어섰다. 2019년 4월 공개된 뒤 약 7년 4개월 만에 도달한 기록이다. 트와이스는 기존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와 ‘티티(TT)’에 이어 세 번째 7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팬시’는 트와이스가 2019년 4월 발매한 미니 7집 ‘팬시 유(FANCY YOU)’의 타이틀곡이다. 멜로우한 분위기를 살린 팝 댄스 장르로, 좋아하는 상대를 향한 마음을 과감하게 드러낸 메시지와 힘 있는 안무가 특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꾸준히 조회 수를 더하며 이날 7억 회 고지에 올랐다.
이번 기록으로 트와이스의 7억뷰 뮤직비디오 목록은 세 편으로 늘었다. ‘왓 이즈 러브?’와 ‘티티’가 먼저 같은 조회 수를 달성했고 ‘팬시’가 뒤를 이었다. 서로 다른 시기에 발표된 세 작품이 나란히 7억 회를 넘기면서, 트와이스가 여러 활동 시기의 대표곡을 통해 쌓아 온 뮤직비디오 성과도 다시 확인됐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 공연을 끝으로 대규모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마무리했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을 아우르는 전 세계 44개 지역에서 모두 81차례 단독 공연을 열었다. 투어 과정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하는 기록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