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새 유니폼으로 브랜드 첫선
핵심 요약
트리니티항공이 6일 서울 강남구에서 브랜드 론칭과 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열었다. 승무원들은 행사 무대에서 트리니티항공의 새 유니폼을 선보였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지난해 2월 티웨이항공을 인수한 뒤 트리니티항공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트리니티항공이 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브랜드 출범을 알리는 행사와 유니폼 런웨이를 열었다. 이날 승무원들은 트리니티항공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새 브랜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항공사 출범과 유니폼 공개가 한자리에서 진행된 행사였다.
행사의 공식 명칭은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론칭 & 유니폼 런웨이 행사’다. 현장에서는 승무원들이 런웨이를 통해 유니폼을 직접 선보였으며, 트리니티항공이라는 이름과 승무원 복장이 함께 공개됐다. 서울 강남구의 행사장을 무대로 새로운 항공 브랜드의 출발을 시각적으로 알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트리니티항공은 기존 티웨이항공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발한 항공사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대명소노그룹에서 이름을 바꾼 기업집단으로, 지난해 2월 티웨이항공을 인수했다. 이후 항공사의 새 명칭을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정하고 브랜드 전환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2월 인수 이후 이어진 변화가 트리니티항공이라는 이름과 유니폼으로 구체화됐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승무원들이 새 복장을 입고 무대에 선 장면을 통해 기존 티웨이항공에서 트리니티항공으로 이어지는 전환 과정이 공식 행사에서 드러났다. 새 브랜드로 출발한 항공사의 정체성을 대외적으로 선보인 첫 무대라는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