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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런웨이서 새 유니폼 선보여
핵심 요약
트리니티항공이 서울 강남구에서 브랜드 출범 행사와 유니폼 런웨이를 열었다. 승무원들은 무대 워킹을 통해 사명 변경과 함께 마련된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회사는 노선 특성과 여행 목적에 맞춘 SSC 서비스 전략을 발표했다.
트리니티항공 승무원들이 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 유니폼 런웨이 행사’ 무대에 올라 새 유니폼을 선보였다. 승무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런웨이를 걸으며 사명 변경과 함께 공개된 유니폼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트리니티항공의 브랜드 출범을 알리는 자리와 유니폼 공개 무대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여러 승무원이 새 유니폼을 갖춰 입고 차례로 워킹에 나섰으며, 한자리에 모인 승무원들의 런웨이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의 모습을 드러냈다.
트리니티항공은 티웨이항공에서 사명을 바꾼 항공사다. 회사는 브랜드 출범과 함께 불필요한 서비스를 과감하게 줄이고, 각 노선의 특성과 승객의 여행 목적에 맞춰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택적 서비스 항공사’ 모델인 SSC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트리니티항공이 사명 변경 이후 내세운 브랜드와 새 유니폼, 서비스 전략을 함께 공개했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런웨이에 오른 승무원들은 새로운 유니폼을 직접 착용한 모습으로 브랜드 출범을 알렸고, 회사는 SSC를 향후 항공 서비스 운영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