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이드, 태국 거리 담은 ‘WE PLAY’ 필름 공개
핵심 요약
튜이드가 미니 1집의 ‘WE PLAY’ 버전 필름과 단체 포토를 공개했다. 태국 거리에서 즐기는 일곱 멤버의 모습과 수록곡 ‘GRLS’가 영상에 담겼다. 데뷔 앨범 ‘TUNE & PLAY’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그룹 튜이드가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태국에서 촬영한 새 콘텐츠를 선보였다. 튜이드는 12일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TUNE & PLAY’의 ‘WE PLAY’ 버전 필름과 단체 포토를 공개했다. 화창한 태국 거리를 무대로 일곱 멤버가 한데 어울려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이번 콘텐츠의 중심을 이뤘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길거리 음식을 맛보거나 보드를 타면서 현지의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어린 표정과 자연스럽게 터지는 웃음이 연이어 펼쳐지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수록곡 ‘GRLS’의 리드미컬한 비트와 거리에서 들려오는 현지 소음이 겹치면서 생동감 있는 영상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단체 포토는 빈티지한 골목을 배경으로 구성됐다. 일곱 멤버는 데님 소재와 플라워 패턴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표현했으며, 여유로운 포즈를 취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숲속의 서정적인 순간에 초점을 맞췄던 앞선 ‘WE TUNE’ 버전과는 배경과 정서 모두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WE PLAY’ 버전은 활기찬 거리에서 멤버들이 웃고 뛰노는 장면을 전면에 내세워 ‘WE TUNE’과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고요한 숲과 역동적인 거리로 나뉜 두 콘셉트가 차례로 공개되면서 데뷔 앨범이 담아낼 분위기의 폭도 구체화됐다. 튜이드의 미니 1집 ‘TUNE & PLAY’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