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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자 집계 차이, 읍·면·동 절반 넘어
핵심 요약
전국 읍·면·동 과반에서 투표자 수 불일치가 확인됐다. 일부 집계의 최종 투표자 수는 비교 대상보다 최대 30% 줄었다. 비교 자료와 산출 기준이 제시되지 않아 변동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전국 읍·면·동 가운데 절반이 넘는 지역에서 투표자 수가 서로 일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집계에서는 최종 투표자 수가 비교 대상보다 최대 30% 감소한 차이도 확인됐다. 다만 현재 확보된 내용만으로는 어떤 투표와 집계 자료를 비교했는지까지 확인하기 어렵다.
확인 가능한 핵심 수치는 ‘최대 30% 감소’와 ‘전국 읍·면·동 과반’이다. 전자는 감소 폭이 가장 큰 사례를 가리키며, 후자는 투표자 수 불일치가 발견된 지역의 범위를 나타낸다. 전체 대상 지역 수와 불일치 지역 수, 지역별 증감 규모는 제시되지 않았다.
투표자 수가 달라진 시점과 집계 기준도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최초 집계와 최종 집계 사이의 차이인지, 서로 다른 명부나 통계를 대조한 결과인지가 밝혀지지 않아 수치 변동의 성격과 원인을 단정할 수 없는 상태다. 관련 투표의 명칭과 시행 날짜 역시 확인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불일치의 의미를 판단하려면 비교 대상 자료, 산출 방식, 정정 과정과 지역별 세부 내역이 추가로 확인돼야 한다. 현재 드러난 사실만으로는 전국 과반의 읍·면·동에서 투표자 수가 맞지 않았고, 가장 큰 감소 폭이 30%에 이르렀다는 점까지만 확정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