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소다 소다’, 일본 첫 주 판매 신기록
핵심 요약
투어스가 일본 싱글 2집 ‘소다 소다’로 첫 주 22만 5853장을 판매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투어스는 14일과 16일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른다.
그룹 투어스(TWS)가 일본 싱글 2집 ‘소다 소다(SODA SODA)’로 현지 발매 첫 주 판매량 자체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 음반은 첫 주에 22만 5853장이 팔렸으며, 8월 17일 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 발표한 음반 가운데 가장 높은 첫 주 판매 실적이다.
‘소다 소다’는 오리콘뿐 아니라 8월 12일 공개된 빌보드 재팬 최신 ‘톱 싱글 세일즈’에서도 2위에 올랐다. 일본의 주요 음반 판매 순위 두 곳에서 나란히 상위권을 기록하면서 이번 싱글의 판매 성과가 확인됐다. 특히 22만 장을 넘어선 초동 판매량은 투어스가 일본에서 세운 기존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다.
종전 최고 성적은 지난 5월 발매된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가 보유하고 있었다. 당시 이 음반은 오리콘 주간차트 2개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투어스는 약 3개월 뒤 내놓은 ‘소다 소다’로 첫 주 판매 기록까지 경신하며 일본 활동에서 이어진 음반 성과를 다시 확대했다.
신보의 차트 성적에 이어 현지 대형 공연 일정도 예정돼 있다. 투어스는 오는 14일과 16일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른다. 자체 최고 판매량과 주요 판매 차트 2위라는 기록을 확보한 가운데, 이틀간의 페스티벌 출연으로 일본 현지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