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교육청, 새 CI 선정 위한 심사·자문위원 공개 모집
핵심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CI 공모전 심사위원과 자문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심사위원 20명, 자문위원 9명 이내로 선정하며 다음 달 24일까지 신청받는다. 모집은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공식 상징 이미지(CI) 공모전의 심사와 자문을 맡을 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교육청은 31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심사위원 20명 이내와 자문위원 9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은 다음 달 24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공문이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CI 공모전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교육, 시각디자인, 인문 철학, 도시기획, 홍보마케팅 등 CI 제작 관련 전문가뿐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이나 사회단체 추천인, 교육청 소속 교직원, 지역민 등으로 폭넓게 열려 있다. CI 공모전 자체는 다음 달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새 출범에 맞춰 공식 상징 이미지를 확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공모전과 별도로 심사·자문위원을 공개 모집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해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CI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심사·자문위원으로 선정된 인사들은 공모전 접수 마감 이후 진행될 심사 과정에 참여해 작품 평가와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교육청은 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최종 선정된 CI가 교육청의 정체성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교육청 공식 누리집에서 자세한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