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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무대 오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6팀 선발
핵심 요약
통영국제음악재단이 8월 31일까지 성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모집한다. 온라인 심사를 거쳐 6개 팀을 선발하고 9월 둘째 주에 결과를 발표한다. 선발팀은 11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공연하며 특별 강연과 숙소를 지원받는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26 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무대에 설 성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축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경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리며,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참가한다.
지원 대상은 클래식 음악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성인 아마추어 연주자 단체다. 현악기와 관악기를 비롯해 여러 형태로 악기를 편성한 팀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글 폼을 통해 진행되며, 지원서와 함께 신청 팀의 연주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 링크를 제출해야 한다.
이 행사는 오케스트라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나누는 성인 아마추어 음악인들의 교류 축제로 마련됐다. 선발된 단체는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직접 공연하고, 이 공연장이 갖춘 음향과 공연 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얻는다.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강연도 행사 일정에 포함된다.
재단은 제출된 지원서와 연주 영상을 온라인으로 심사한 뒤 9월 둘째 주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뽑힌 6개 팀에는 축제에 참여하는 기간 동안 숙소도 제공된다. 모집 요건과 신청 절차를 포함한 세부 사항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