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두 대표, 나란히 1만주 매수
핵심 요약
조길주·이강찬 토마토시스템 대표가 각각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두 대표의 주식 취득은 중장기 성장에 대한 확신과 책임경영 의지를 담았다. 회사는 기존 사업과 AI·디지털 헬스케어 신사업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한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하는 토마토시스템의 조길주·이강찬 대표이사가 각각 회사 주식 1만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각자대표 체제를 이끄는 두 경영진이 잇달아 자사주를 취득하면서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조길주 대표는 지난 7월 30일 토마토시스템 주식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강찬 대표는 이튿날인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세 차례로 나눠 같은 수량인 1만주를 취득했다. 두 대표의 매입 물량은 모두 2만주로, 거래는 서로 다른 일정에 따라 시장에서 진행됐다.
토마토시스템은 올해 초 이강찬 대표를 영입한 뒤 조길주 대표와 함께 회사를 운영하는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주식 취득에는 새 경영 체제 아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와 이해관계자에게 회사가 추진하는 성장 비전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행동으로 제시하려는 뜻이 담겼다.
토마토시스템은 올해 상반기 실적을 안정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공공·교육·금융 분야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계속 확보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기존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인공지능·디지털 헬스케어 신사업을 두 축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여러 주주친화 정책도 지속해서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