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토마토·레몬·수박 탄산주 한정 출시
핵심 요약
하이트진로가 화이트와인과 과즙을 결합한 테라 스파클링 3종을 시즌 한정 출시한다. 토마토와 수박 제품은 4.6도, 레몬 제품은 7도이며 모두 485㎖ 캔으로 제작됐다. 신제품은 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된다.

하이트진로가 테라의 강한 탄산감에 과실 향을 결합한 ‘테라 스파클링’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선보인다.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을 바탕으로 과즙의 상큼한 맛을 더한 과실 탄산주로, 토마토와 레몬, 수박 등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된다.
토마토 제품은 신선한 산미와 은은한 단맛의 조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알코올 도수는 4.6도다. 레몬 제품은 상큼한 산미와 강력한 탄산이 어우러지는 짜릿한 맛을 내세웠고, 세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7도의 알코올 도수를 적용했다. 수박 제품은 여름철 대중적으로 즐기는 과일에서 착안했으며 도수는 토마토 제품과 같은 4.6도다.
세 종류 모두 485㎖ 용량의 캔 제품으로 제작됐다. 공통으로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사용하면서도 과일별 산미와 단맛, 향의 차이를 제품의 개성으로 살렸다. 토마토는 익숙한 과일의 산뜻한 풍미, 레몬은 탄산과 결합한 선명한 산미, 수박은 계절감을 반영한 맛을 각각 중심에 둬 한정 제품군 안에서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제품은 테라가 구축해 온 청정하고 시원한 이미지와 강한 탄산의 특성을 과실 탄산주로 확장해 개발됐다. 하이트진로는 새로운 맛과 재미를 찾는 여름철 소비자를 겨냥해 세 가지 과일을 한 제품군에 담았다. 판매처는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이며, 시즌 한정 운영으로 기존 테라와는 다른 화이트와인 기반의 과실 탄산주 경험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