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들고 강원 4개 도시로 떠나는 ESG 여행
핵심 요약
하나투어가 9월과 10월 강원 4개 도시에서 ESG 당일 투어를 네 차례 운영한다. 의류 기부와 ESG 마켓, 업사이클링, 텀블러 캠페인을 지역 관광 일정과 결합한다. 전통시장과 로컬 식당 이용을 통해 친환경 활동과 지역 상생을 함께 추진한다.
하나투어가 ‘가벼운 여행으로 실천하는 ESG’를 주제로 9월과 10월 속초·양양·삼척·동해를 찾는 당일 투어를 모두 네 차례 운영한다. 지역별 관광 콘텐츠에 의류 기부, ESG 마켓, 업사이클링, 텀블러 캠페인 등을 결합해 여행 과정에서 친환경 활동과 지역 상생을 함께 실천하도록 구성했다.
서울 출발 왕복 버스가 포함된 상품 가격은 속초·양양이 1만9000원, 삼척·동해가 3만9000원이며 하나투어 기획전에서 예약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개인 텀블러와 에코백을 사용해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전통시장과 지역 식당을 이용한다. 9월 5일 속초 일정에서는 금호설악리조트 의류 기부 참여자에게 사은품을 제공한 뒤 중앙시장과 영금정, 등대 전망대, 해변을 방문한다.
9월 13일 양양 투어는 낙산사와 양양 시장을 돌아보고 양양 비치에서 약 2시간 동안 자유시간을 보내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이 시간에 ESG 마켓을 이용할 수 있다. 10월 17일 삼척에서는 죽서루와 시장을 둘러본 뒤 해변에서 조개를 수집해 공예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자연환경을 직접 접하는 과정에서 친환경 가치를 실천한다.
10월 31일 동해 일정에는 추암 촛대바위와 출렁다리, 무릉별유천지, 논골담길, 묵호등대 관람이 포함된다. 로컬 식자재로 만든 식사가 제공되고 참가자들은 텀블러 지참 캠페인에도 동참한다. 하나투어는 일상적인 여행에서도 ESG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으며, 강원 주요 관광지 방문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