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드 첫 콘서트 영화, 30여 개 CGV서 만난다
핵심 요약
터치드의 첫 공연 실황 영화가 오는 26일 전국 30여 개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대표곡 무대와 콘서트 준비 과정을 담은 미공개 메이킹 영상이 109분에 걸쳐 상영된다. 포스터 증정과 팬 참여 행사, 8월 29·30일 멤버 무대인사가 개봉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CJ CGV가 4인조 밴드 터치드(TOUCHED)의 첫 공연 실황 영화 ‘터치드 콘서트 [하이라이트 IV] : 더 무비’를 오는 26일 전국 30여 개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상영 시간은 109분이며, 예매는 13일부터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날 CJ CGV 주가는 5,29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10원, 3.82% 하락했다.
영화는 터치드가 올해 1월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연 단독 콘서트 ‘하이라이트 IV(HIGHLIGHT IV)’를 극장 상영에 맞춰 재편집한 작품이다. ‘다이너마이트’, ‘루비’, ‘스탠드 업!’, ‘하이라이트’, ‘야경’ 등 대표곡 무대가 수록됐으며, 대형 스크린과 멀티 채널 음향으로 가창력과 밴드 사운드, 공연장의 열기를 구현한다.
공연 장면뿐 아니라 제작 과정을 기록한 메이킹 영상도 처음 공개된다. 콘서트 기획 회의와 합주, 리허설 현장, 멤버 인터뷰를 엮어 무대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장지연 CGV 콘텐츠운영팀장이 제시한 기획 방향은 기존 관객에게 공연의 감동을 다시 전달하고, 터치드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는 음악을 새롭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맞춰졌다.
개봉 첫 주 관람객에게는 멤버들의 사인이 인쇄된 A3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터치드를 다섯 글자로 표현하는 팬 참여 행사도 열린다. 8월 29일과 30일에는 멤버들이 참석하는 무대인사가 CGV용산아이파크몰과 CGV영등포 등 일부 극장에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17일 앱과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CGV는 공연 실황과 스포츠 생중계 같은 고단가 얼터너티브 콘텐츠를 늘리고 4DX·ScreenX 등 체험형 상영관을 다각화하며 복합 문화 공간 플랫폼으로 사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