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태안 동문리 변압기 스파크로 정전…복구 착수
핵심 요약
태안군 동문리에서 변압기 스파크와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확한 정전 가구 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태안군은 복구에 약 1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전기기기 전원을 꺼 달라고 당부했다.
12일 오전 충남 태안군 동문리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 변압기에서 스파크가 튄 뒤 전력 공급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으며, 한국전력은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전으로 영향을 받은 정확한 가구 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태안군은 오전 9시 43분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에게 정전 발생 사실을 알렸다. 군은 전기가 다시 공급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주의하도록 안내하고, 사용 중이던 전기기기의 전원을 모두 꺼 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정전은 동문리 일대 변압기에서 스파크가 발생한 직후 시작됐다. 태안군이 파악한 현장 상황은 변압기 고장에 따른 전력 공급 중단이며, 복구는 한국전력이 맡아 진행 중이다. 정전 범위와 피해 가구 규모는 복구 작업과 별도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태다.
태안군은 현장 복구에 약 1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이는 군이 파악한 예상 소요 시간으로, 실제 전력 공급 재개 시점은 현장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확인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복구가 끝날 때까지 전기기기 전원을 끄고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