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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동문리 409세대 아파트 등 전력 끊겨
핵심 요약
12일 오전 9시께 태안읍 동문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409세대 규모 아파트와 주택의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냉방기를 사용하지 못했다. 변압기 문제로 파악된 정전은 약 1시간 30분 만에 복구됐다.
12일 오전 9시께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전력 공급이 끊긴 구역에는 409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들이 포함됐다. 정전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으며, 한국전력이 복구 작업을 마치면서 전력 공급이 다시 시작됐다.
갑작스러운 전력 중단으로 해당 아파트와 동문리 일대 주택 주민들은 정전이 복구될 때까지 냉방기 등 전기를 사용하는 기기를 가동하지 못했다. 오전 시간대에 전력 공급이 장시간 멈추면서 주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었고, 복구가 끝날 때까지 전기 사용을 기다려야 했다.
태안군은 이번 정전의 원인을 한국전력 측 변압기 문제로 파악했다. 정전 발생 시점은 오전 9시께였으며, 한국전력은 현장에서 전력 공급을 정상화하기 위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작업에는 1시간 30여 분이 걸렸고, 이후 동문리 일대 주택과 아파트에 전력이 다시 공급됐다.
이번 사고는 변압기 문제로 동문리 일대의 전력 공급이 동시에 중단되면서 409세대 규모 아파트를 포함한 여러 주거지에 영향을 미친 사례다. 정전 발생부터 복구 완료까지 약 1시간 30분 동안 주민들의 냉방기 사용이 제한됐으며, 한국전력의 복구가 마무리된 뒤 불편 상황도 해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