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연기 데뷔 후, 타코야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택한 10대 배우
핵심 요약
19세 배우 서수민이 데뷔작 '김사부가 돌아왔다' 종영 후 타코야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으며, 손님과 사장님에게도 정체를 숨겼다고 전했다. 드라마는 시청률 23%로 종영했고, 서수민은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드라마 '김사부가 돌아왔다'에서 주인공 김 매니저의 딸 김민지 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19세 배우 서수민이 촬영을 마친 후 타코야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1마2c'에 출연한 서수민은 촬영이 끝난 뒤의 생활을 공개하며,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수민은 "촬영이 끝나고 모든 게 잘 풀리고 있어도 가만히 앉아 있질 못하겠더라. 뭔가 해야 할 것 같아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가게를 찾는 손님들은 그녀가 배우인 줄 전혀 알아보지 못했고, 서수민도 일부러 얼굴을 가리며 눈에 띄지 않으려 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TV에서 본 사람과 닮았다고만 생각하더라. 어떤 손님은 내 바로 옆에서 드라마 얘기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서수민은 가게 사장님에게도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아, 진실이 드러났을 때 사장님이 크게 놀랐다고 한다. 사장님이 "왜 여기 있냐"고 묻자, 그녀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었다"고 답했으며, 평소 타코야키를 매우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사부가 돌아왔다'는 지난 7월 25일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종영했고, 서수민은 이 작품을 통해 성공적인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이번 아르바이트 경험은 신인 배우로서의 겸손한 태도와 현실 감각을 보여주는 사례로, 업계 안팎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수민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현재의 경험이 연기 인생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