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2’ 5·6화 오후 4시 공개
핵심 요약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5·6화가 5일 오후 4시 공개된다. 정지안과 정진만이 맞서는 바빌론과의 전면전이 본격화됐다. 마지막 7·8화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5·6화가 5일 오후 4시 공개된다. 총 8부작인 이번 시즌은 지난달 22일 1·2화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두 편씩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마지막 회차인 7·8화는 오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는 대부분 미국 태평양 표준시 기준 수요일 0시에 공개된다. 한국에서는 서머타임이 적용된 17시간의 시차로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볼 수 있으며, ‘킬러들의 쇼핑몰2’도 이 일정에 맞춰 업로드된다. 시즌2는 ‘머더헬프’의 새 대표 정지안과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정진만이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에 맞서는 과정을 담았다.
앞서 1·2화에서는 정진만이 자신의 죽음을 위장한 과정과 머더헬프팀을 위협하는 새로운 적의 정체가 드러났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3·4화에서는 정진만과 정지안의 과거가 다시 떠오르면서 바빌론과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시즌1이 정진만의 죽음 뒤 홀로 머더헬프를 지켜야 했던 정지안의 생존에 집중했다면, 시즌2는 두 조직의 전면전으로 무대를 넓혔다. 정윤하와 현리, 오카다 마사키도 바빌론 소속 인물로 합류했다.
공개 이후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4일 발표한 펀덱스 집계에서 작품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고, 정진만 역의 이동욱도 출연자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같은 날 플릭스패트롤 집계에서는 한국·일본·대만 디즈니+ TV쇼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세계 13개국에서도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5·6화 공개 뒤에는 12일 마지막 두 편만 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