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서 산업 AI 협력망 잇는다
핵심 요약
2026 산업AI EXPO가 10월 21일부터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K Connect AI와 주요 산업 전시회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 1500개사와 해외 바이어 500개사 참여가 예상된다. 전시와 컨퍼런스, 수출상담, 투자·실증 프로그램이 산업 AI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산업 AI 기술과 정책, 사업 기회를 한데 모으는 ‘2026 산업AI EXPO’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Embodied AI : Beyond Physical AI’를 주제로 행사를 마련하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AI 통합 브랜드 ‘K Connect AI’와 연계해 기술협력부터 실증,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지원한다.
전시장은 산업정책관과 공공부문관, 민간부문관으로 나뉜다. 정부 정책과 추진 전략,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지원사업 및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기업들은 AI 인프라·플랫폼과 Embodied AI, Agentic AI, AI Orchestration 기술을 선보인다. 제조·반도체·에너지·유통물류·모빌리티·방산 분야 적용 사례도 전시되며, ‘5극 3특’ 기반 지역 AX 허브존에는 지자체와 대학, 지역혁신기관 등의 프로젝트가 배치된다.
K Connect AI는 한국전자전과 반도체대전, 로보월드 등 주요 전시회를 산업 AI라는 공통 주제로 연결하는 전시·컨퍼런스 통합 브랜드다. 전체 연계 행사에는 국내 기업 1500개사와 해외 바이어 500개사, 참관객 약 15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 AI 확산과 AI 기반 산업혁신을 추진하는 정부 정책 아래 전시, 글로벌 회의, 수출상담, 투자 프로그램을 묶어 산업별 AI 전환 생태계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
개막일에는 제조 AX 전략과 기술 동향, 제조·전자·반도체·로봇 적용 사례 및 공공 프로젝트 방향을 다루는 글로벌 산업AI 컨퍼런스가 열린다. 22일에는 실제 산업 현장의 AI 활용과 도입 성과를 공유하는 산업AI 컨퍼런스가 이어진다. KOTRA의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바이어 라운지, 세미나·스타트업 IR·오픈이노베이션·PoC를 묶은 비즈커넥트도 운영된다. AMXPO 공동 개최와 로봇 스타디움, 도슨트 투어, 비즈니스 밋업을 통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협력 및 참관객 체험 기회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