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광화문 시민에 건넨 쉼표
핵심 요약
키스오브라이프가 광화문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의 하루를 응원했다. 시민이 남긴 메시지는 매일 세 차례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공개된다. 그룹은 세 번째 싱글 ‘SWEAT’ 발매 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13일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심플 사서함 고객 참여형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멤버들은 하루를 보내며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의심하는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누구나 지금 충분히 멋진 하루를 만들 수 있다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힘겨울 때는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는 말과 함께, 자신들 역시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하루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LG유플러스의 AI 기반 참여형 서비스 ‘심플 사서함’과 광화문 건물 외벽의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를 연결해 시민들이 응원과 위로를 나누도록 기획됐다. 지난 6일부터 3개월 동안 운영되며, 통신사와 관계없이 1811-1110으로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지난 3일 시작된 연예인 응원 릴레이에는 8월 한 달간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아티스트와 시민이 남긴 메시지 가운데 선정된 사연은 매일 오전 8시 10분과 오전 11시 50분, 오후 6시 10분 등 하루 세 차례 룩스를 통해 공개된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이번 메시지는 무더위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 여유를 되찾아도 된다는 뜻을 전했다. 그룹은 지난 4일 세 번째 싱글 ‘SWEAT’을 발매했으며 음악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