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커스·위즈, AI 시대 위험 중심 보안 해법 공개
핵심 요약
클루커스와 위즈가 ISEC 2026에 프리미어 스폰서로 공동 참가한다. 위즈는 12일 기조연설에서 보안 리더의 역할 변화와 위험 우선순위 관리 전략을 소개한다. 공동 부스에서는 클라우드·AI 보안 플랫폼 시연과 기업별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클라우드·AI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 클루커스가 글로벌 클라우드·AI 보안 기업 위즈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6)에 프리미어 스폰서로 공동 참가한다. 양사는 기업의 클라우드 및 AI 활용 확대 과정에서 나타나는 보안 과제를 짚고, 발견된 위험을 실제 대응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을 선보인다.
행사 둘째 날인 12일 오전 11시에는 위즈의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다. 디지털 환경의 확장에 맞춰 달라지는 보안 리더의 역할과 비즈니스 영향도를 반영한 위험 우선순위 설정 방안, 안전한 디지털 혁신 추진 전략이 주요 내용이다. 공동 전시부스에서는 위즈의 클라우드·AI 보안 플랫폼과 최신 기능을 미니 세션과 데모로 소개하고, 기업 환경의 보안 위험과 공격 경로를 찾아 대응하는 과정도 시연한다.
현장 상담에는 클루커스와 위즈의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기업별 클라우드 환경과 보안 운영 상태를 분석한 뒤 클라우드 보안 진단, 멀티클라우드 가시성 확보, 취약점과 설정 오류 관리, 클라우드 권한 관리, 데이터 보호, AI 워크로드 보안 등 구축·운영 단계에 필요한 방안을 제안한다. ISEC는 국내외 보안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는 정보보안 행사다.
클루커스는 위즈의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전문 인력과 기술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솔루션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 기술지원까지 전 과정을 맡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가 취약점을 찾아내는 속도와 공격자의 기술 활용에 대응하기 위해 코드, 클라우드 인프라, 아이덴티티, 데이터, AI 워크로드, 런타임 환경을 포괄하는 보안 체계를 제시한다. 방대한 취약점 점검에 머물지 않고 사업 영향도가 큰 위험부터 관리하는 운영 전환도 강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