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로 문서·분석·자동화 실습…EBS 라이브 교육
핵심 요약
EBS가 클로드의 업무 활용법을 익히는 실시간 실습 강좌를 운영한다. 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등을 직접 수행하며 강사와 질의응답할 수 있다. 웨비나는 오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리고 사후 학습 지원은 11월 3일까지 이어진다.
EBS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클로드’를 업무에 활용하는 실습형 교육 과정 ‘EBS AI 마스터클래스’를 선보인다. 강사와 수강생이 정해진 시간에 동시에 접속하는 실시간 웨비나 방식으로 운영되며,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기능을 직접 실행하면서 업무 적용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라이브 강의는 이다연 서울대 객원교수가 맡는다. 수강생들은 클로드를 사용해 프롬프트 작성의 기초부터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까지 다양한 실무 사례를 단계별로 연습한다. 실습 과정에서 강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고, 배운 내용을 곧바로 적용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막히는 부분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웨비나 시작 전에는 클로드의 기본 개념과 활용법을 다루는 사전 영상 강의가 제공된다. 김도경 NextGen AI 공동대표가 진행하는 기초 강의를 먼저 수강한 뒤 라이브 수업에서 심화 실습으로 이어가는 구조다. AI 기능을 단순히 소개하기보다 실제 업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실시간 웨비나는 오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두 차례 줌으로 진행된다. 강의가 끝난 뒤에도 11월 3일까지 다시보기 서비스와 전용 대화방 질의응답을 이용할 수 있어 내용을 반복해 학습할 수 있다. EBS는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는 경험을 교육의 핵심으로 삼았으며, 정해진 출석 기준을 충족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발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