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뷰티 수요 확대…할인전으로 성장세 잇는다
핵심 요약
크림이 오는 14일까지 최대 58% 할인과 최대 17% 전용 쿠폰을 제공하는 뷰티위크를 연다. 올해 상반기 뷰티 거래량과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106%, 91% 증가했다. 빠른배송 비중은 약 70%였고 쇼핑백 포함 옵션 거래는 본격 도입 3주 만에 9배로 늘었다.
크림이 플랫폼에서 빠르게 늘어난 뷰티 수요에 맞춰 오는 14일까지 ‘뷰티위크’ 기획전을 연다. 행사 상품은 정가보다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구매자에게는 뷰티위크 전용 최대 17% 할인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가격 할인과 전용 쿠폰을 함께 구성해 행사 기간 구매 혜택을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 크림의 뷰티 카테고리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거래액은 9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뷰티 상품 구매자 수 역시 107% 늘었고 재구매율은 약 8% 상승했다. 세부 품목별 거래액 증가율은 아이 메이크업 366%, 스킨케어 332%, 맨즈 뷰티 175%로, 여러 제품군에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조말론과 르라보를 비롯해 크림에서 많이 거래되는 니치 향수는 발매가보다 평균 33%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뷰티 거래에서 ‘빠른배송’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에 달했다. 이는 크림 전체 카테고리의 빠른배송 평균 비중과 비교해 약 20% 높은 수준으로, 뷰티 구매 과정에서 배송 방식 선택이 두드러졌다.
새로 도입한 ‘쇼핑백 포함 옵션’도 이용 건수가 빠르게 늘었다. 시범 운영 단계부터 구매자의 절반 이상이 이 옵션을 선택했으며, 본격적으로 도입한 뒤 3주 만에 관련 거래 건수는 9배로 증가했다. 상반기에 확인된 거래 규모 확대와 배송·포장 옵션 이용 흐름이 이번 뷰티위크의 할인 및 쿠폰 프로모션 구성에 함께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