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온 첫 고객에 쿠키·투자지원금 제공
핵심 요약
대신증권이 8월 한 달간 크레온 신규 고객 대상 제휴 행사를 진행한다. 쿠키오븐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네이버쿠키 105개를 받을 수 있다. 신청과 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국내 주식 투자지원금이 최대 6만원 지급된다.
대신증권이 네이버웹툰과 손잡고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크레온(CREON)의 신규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는 2026년 8월 한 달 동안 운영되며, 새 계좌를 만든 고객에게 네이버쿠키와 국내 주식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콘텐츠 이용자를 투자 서비스로 연결해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제휴다.
참여자는 네이버웹툰 또는 네이버시리즈 앱에 마련된 쿠키오븐을 거쳐 크레온 신규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개설 절차를 마치면 네이버쿠키 105개가 지급된다. 받은 쿠키는 네이버웹툰을 비롯한 네이버의 콘텐츠 서비스에서 유료 작품을 감상할 때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계좌 개설 혜택과 콘텐츠 이용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국내 주식 투자지원금은 별도 신청 절차를 거쳐 받을 수 있다. 신규 계좌를 개설한 뒤 크레온 MTS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우선 3만원이 지급된다. 이후 지원금을 받은 날부터 15일 안에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3만원이 추가된다.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투자지원금은 최대 6만원이다.
이번 협업은 MZ세대를 포함한 디지털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웹툰과 웹소설 등 유료 콘텐츠에 쓰이는 쿠키를 계좌 개설 혜택으로 제공하고, 실제 국내 주식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대신증권은 콘텐츠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투자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유도하고, 앞으로도 여러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