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컴포즈커피, 폭염 속 배달기사에 아이스 커피 15만 잔 지원
핵심 요약
컴포즈커피와 쿠팡이츠서비스가 폭염 속 배달파트너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15만 잔을 지원한다. 전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교환권이 무상 제공되며,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을 돕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다. 배달파트너 환대 문화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컴포즈커피가 쿠팡이츠서비스와 손잡고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배달파트너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15만 잔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31일 발표된 '2026년 여름 폭염 대응 배달파트너 지원 및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 단위 약 15만 장 규모의 모바일 교환권이 발급된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쿠팡이 무상 제공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을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교환권은 총 15만 장 규모로, 배달파트너의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컴포즈커피는 배달파트너를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주요 구성원이자 매장을 찾는 고객으로서 존중한다는 취지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컴포즈커피는 전국 가맹점과 함께 배달파트너를 환대하는 매장 문화를 조성하고, 자연스러운 매장 방문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폭염과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객과 매장을 연결하는 배달파트너에게 시원한 음료 한 잔이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폭염과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객과 매장을 연결하는 배달파트너들에게 시원한 음료 한 잔이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배달파트너의 근무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