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크럼블, 출시 열흘 만에 양대 마켓 상위권
핵심 요약
쿠키런 크럼블이 출시 열흘 만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4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쿠키런 IP 최초의 키우기 게임으로 글로벌 사전 등록자 200만명을 확보했다.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신작 ‘쿠키런 크럼블’이 출시 초반 국내 양대 애플리케이션 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10일 기준 구글플레이에서는 최고 매출 4위를 기록했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1위에 도달했다. 지난 7월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열흘 만에 거둔 성과다.
두 마켓에서 확인된 순위는 출시 직후 이용자 유입이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가장 높은 매출 순위에 올랐으며, 구글플레이에서도 5위 안에 진입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신작을 선보인 지 열흘 만에 서로 다른 운영체제의 주요 마켓에서 동시에 최상위권 성적을 확보했다.
쿠키런 크럼블은 데브시스터즈 산하 개발사 스튜디오킹덤이 제작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캐릭터를 간편하게 성장시키는 키우기 장르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여러 쿠키와 펫을 모으고 조합하는 방식을 결합했다.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 가운데 처음 선보인 키우기 장르 작품이기도 하다.
정식 출시 전부터 모인 이용자 규모도 초기 성과의 배경으로 확인된다. 쿠키런 크럼블은 글로벌 사전 등록자 200만명을 넘긴 상태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전 등록 단계에서 확보한 관심에 이어 출시 후 열흘 동안 앱스토어 매출 1위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4위를 각각 기록하면서, 쿠키런 IP의 첫 키우기 게임은 초반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