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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내 중국 기업 건물 이란 공격으로 1명 사망
핵심 요약
쿠웨이트 북부 중국 기업 건물이 이란 공격을 받아 근로자 1명 사망. 건물 심각 손상, 쿠웨이트 국방부가 엑스에 공개. 관련 부처가 상황 처리 중.

쿠웨이트 북부에 위치한 중국 기업 건물이 이란의 공격을 받아 근로자 1명이 숨지고 건물이 심각하게 손상됐다고 쿠웨이트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 30일 엑스(X)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대변인은 이란의 공격이 쿠웨이트 북부에 있는 중국 기업 건물을 정확히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격으로 건물에 심각한 손상이 발생했으며, 관련 부처가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등 상황을 처리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25일에는 쿠웨이트 국제공항의 유류 저장고가 공격받아 연기가 치솟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이번 공격은 그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쿠웨이트 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외교적 파장도 예상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