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스타트업 22곳, 미국서 9742만달러 상담
핵심 요약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 22개사가 미국에서 515건, 9742만달러 규모의 수출·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Ai4 2026 한국공동관과 2026 미국 론치패드에서 각각 4795만달러와 4947만달러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투자사·바이어와 업무협약 10건을 체결하며 미국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 22개사가 미국에서 수출·투자 상담 515건을 진행해 총 9742만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한화로는 1달러당 1417원을 적용해 약 1380억원에 해당한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투자사·바이어와 접점을 넓히는 과정에서 업무협약 10건도 체결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Ai4 2026’과 ‘2026 미국 론치패드’를 통해 기업들의 현지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 Ai4 2026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10개사는 상담 379건을 진행했으며, 수출 상담액은 4795만달러, 약 679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공동관에는 뉴브랜치콘텐토리, 루덴스, 리마엔터테인먼트, 빔스튜디오, 스위트앤데이터, 스카이워크, 에이펜, 엘바, 이븐이엔티, 파인드가 참여했다. 뉴브랜치콘텐토리는 Microstocksolutions, AIxVENUS LLC, Pocket FM과 AI 영상 제작 및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리마엔터테인먼트는 Konsulteer, 411 Music Group과 AI·디지털 콘텐츠의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8월 5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 2026 미국 론치패드에는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 12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비즈니스 상담 136건을 진행해 4947만달러, 약 701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액을 기록했다. 두 프로그램에서 각각 확보한 상담 실적과 업무협약은 국내 콘텐츠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인 사업 논의로 연결한 성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