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코오롱 모터스, BMW 대치 서비스 거점 재정비
핵심 요약
코오롱 모터스가 BMW 대치 서비스센터의 내부 공간과 서비스를 새롭게 정비했다. 센터는 연면적 1563㎡ 규모로 패스트레인과 사고 수리 접수, 픽업·딜리버리를 운영한다. 2002년부터 영동대로변 현 위치에서 운영됐으며 삼성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다.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BMW 대치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11일 공개된 이 센터는 연면적 1563㎡, 약 473평에 지상 6층과 지하 1층으로 구성된 BMW 차량 정비 거점이다.
센터 내부의 접수처와 고객 대기실에는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됐다. 일반 수리를 비롯해 소모품 교환과 경정비를 2시간 안에 끝내는 ‘패스트레인’ 서비스도 제공해 작업 내용에 따라 정비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사고 차량과 관련해서는 수리 상담과 접수 업무를 함께 운영한다. 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은 차량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비 작업뿐 아니라 사고 수리 접수와 차량 이동 지원까지 한 장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구성을 갖췄다.
대치 서비스센터는 2002년부터 영동대로변의 현재 위치에서 운영돼 왔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로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도 가능하다. 코오롱 모터스는 기존 입지를 유지하면서 내부 공간과 고객 접점, 정비 서비스를 재정비해 다시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