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코엑스 전관 채운 건축 전 과정의 기술
핵심 요약
2026 코리아빌드위크가 5일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개막했다. 국내외 건축 기자재와 설계·시공·디자인·유지관리 기술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8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2026 코리아빌드위크’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문을 열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코엑스 전관에 마련된 참여사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국내외 건축 기자재와 관련 기술을 살펴봤다. 전시는 이날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특정 공정이나 품목에 범위를 한정하지 않고 건설·건축의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다루는 전문 전시회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건축 기자재를 비롯해 설계와 시공, 디자인, 유지관리 단계에서 활용되는 기술이 소개됐으며, 관람객들은 참여사별 전시 공간을 오가며 관련 내용을 확인했다.
전시 범위는 건축의 시작 단계인 설계부터 실제 구조물을 완성하는 시공, 공간의 형태와 쓰임을 구체화하는 디자인, 완공 이후의 유지관리까지 연결된다. 국내 제품과 기술뿐 아니라 해외 건축 기자재와 기술도 함께 다뤄져 건설·건축 분야의 여러 단계와 품목을 코엑스 전관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개막일인 5일 행사장에서는 부스를 둘러보는 관람객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코리아빌드위크는 남은 전시 기간에도 같은 장소에서 건축 기자재와 기술을 선보인다. 설계·시공·디자인·유지관리를 포괄하는 전시는 8일까지 계속되며, 전체 일정은 개막일을 포함해 총 4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