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마곡에 모인 임신·육아 1000개 부스
핵심 요약
마곡 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가 6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막했다. 250개사가 1000개 부스에서 임신·출산·영유아·교육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과 놀이 체험, 교육, 보험 상담에 참여했으며 행사는 9일까지 열린다.
올해 출산율이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7년 만에 0.9명대에 들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 가운데, 6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마곡 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가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시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임신과 출산, 육아 및 교육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살폈다.
이번 박람회에는 250개사가 참여해 모두 10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장에는 태교 용품과 임산부 서비스, 출산 용품, 영유아 용품이 마련됐으며 조기교육 상품과 도서도 소개됐다.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영유아 교육에 이르는 여러 분야의 품목과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장에서는 상품을 둘러보는 관람객뿐 아니라 놀이 체험에 참여하거나 교육을 받는 모습도 확인됐다. 일부 관람객은 현장에서 보험 상담을 받았다. 전시 관람과 체험, 교육, 상담이 함께 진행되면서 행사장은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를 찾는 방문객과 영유아 용품 및 교육 정보를 살피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박람회는 9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계속된다. 행사 기간 관람객들은 1000개 부스를 통해 태교와 임산부 지원 서비스, 출산 준비 물품, 영유아 대상 제품, 조기교육 및 도서 분야를 살펴볼 수 있다. 출산율의 0.9명대 진입 가능성이 거론되는 시점에 임신·출산부터 유아교육까지 관련 분야를 폭넓게 선보이는 행사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