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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급락, 6300선 이탈 뒤 사이드카
핵심 요약
코스피가 6일 오전 장중 4%대로 낙폭을 확대했다. 지수는 6300선 아래로 내려갔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하락 출발 이후 급락세가 이어지며 시장 안정 조치가 시행됐다.
코스피가 6일 오전 장중 낙폭을 4%대로 키우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수는 거래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6300선 아래로 내려갔으며, 급격한 하락세 속에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조치가 시행됐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세로 장을 시작한 뒤 오전 중 내림 폭이 확대됐다. 장 초반 약세가 4%대 급락으로 이어지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요건이 충족됐고, 시장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의 하락 흐름이 동시에 나타났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는 하락 출발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됐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과 코스피의 6300선 이탈은 오전 거래 중 확인됐으며, 관련 상황은 2026년 8월 6일 오전 10시 19분 공개됐다.
이번 조치는 코스피가 단순한 약세를 넘어 장중 4%대 하락으로 낙폭을 확대한 시점에 이뤄졌다. 이날 시장의 핵심 흐름은 하락 출발, 장중 6300선 이탈, 낙폭 확대, 매도 사이드카 발동 순으로 전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