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6800선 돌파…상승 폭 확대
핵심 요약
코스피가 13일 장 초반 3.68% 올라 6,821.36을 기록했다. 지수는 2.96% 상승 출발한 뒤 한때 오름폭을 4%대로 확대했다. 코스닥은 0.52% 오른 863.41로 강보합 흐름을 나타냈다.
13일 국내 증시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나란히 오르며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2.32포인트, 3.68% 상승한 6,821.36을 기록했다. 개장 직후부터 강한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지수는 6,800선을 넘어섰고, 나흘 연속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4.88포인트, 2.96% 오른 6,773.92로 출발했다. 시초가부터 3%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한 뒤 장 초반 오름폭을 점차 확대했다. 오전 9시 2분에는 개장 당시보다 상승 폭이 47.44포인트 더 커졌으며, 이후 한때 상승률이 4%대로 높아지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날 강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24포인트, 0.49% 오른 863.15로 장을 시작한 뒤 오전 9시 2분에는 4.50포인트, 0.52% 상승한 863.41을 나타냈다. 개장 후 상승 폭은 0.26포인트 확대돼 제한적인 오름세를 유지했다.
장 초반 두 시장 모두 상승했지만 오름폭에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코스피는 개장 시점의 2.96% 상승에서 3.68%로 빠르게 확대된 데 이어 한때 4%대까지 올랐다. 반면 코스닥은 0.49% 상승으로 출발해 같은 시각 0.52% 오르는 데 그쳐 강보합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