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코스피 급락에도 코스닥 상승…환율 1423.8원
핵심 요약
코스피가 301.88포인트 내린 6296.38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2.08포인트 상승한 801.67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는 0.7원 내린 1423.8원을 기록했다.
6일 국내 금융시장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흐름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1.88포인트, 4.58% 떨어진 6296.38로 마감했다. 같은 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는 직원들이 시장 상황을 살피며 분주하게 업무를 이어갔다.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와 달리 전 거래일보다 2.08포인트 오른 801.67에 거래를 끝냈다. 상승률은 0.26%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300포인트 넘게 밀린 반면 코스닥은 소폭 상승하면서, 두 주가지수의 이날 종가 방향은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20원대에 머물렀다. 오후 3시 30분 주간 거래 종가는 달러당 1423.8원으로 기록됐다. 이는 전일 종가보다 0.7원 낮은 수준으로, 주식시장에서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한 날 원·달러 환율은 소폭 내렸다.
이날 마감 수치를 종합하면 코스피는 4.58% 하락했고 코스닥은 0.26% 상승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7원 내렸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방향이 갈린 가운데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은 주가지수와 환율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직원들로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