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코스피 6,384.24로 후퇴…코스닥도 4.83% 하락
핵심 요약
코스피가 12일 3.65% 하락한 6,384.24로 마감해 4거래일 연속 내렸다. 나흘간 8.85% 하락했고, 장중 6,368.49까지 밀렸다. 코스닥도 4.83% 내린 849.19로 마감했다.
한글날 연휴 뒤 첫 거래일인 12일 코스피가 4거래일째 하락하며 6,400선을 밑돌았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69포인트, 3.65% 내린 6,384.24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에도 하락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고, 이날 낙폭은 지난달 2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장 컸다.
코스피는 이날 6,578.17로 출발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6,368.49까지 밀려 전 거래일보다 3.89%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6일부터 이어진 나흘간의 하락폭은 누적 619.50포인트, 8.85%에 달했다.
연속 하락 과정에서 코스피는 7,000선을 지나 6,500선과 6,400선을 차례로 내줬다. 지수는 이번 하락으로 6,384.24까지 내려왔다. 코스닥도 이날 43.08포인트, 4.83% 하락한 849.19로 거래를 마쳤으며, 하락률은 변동성이 비교적 컸던 지난 7월 29일 이후 가장 높았다.
12일 두 지수 모두 큰 폭으로 밀렸으며, 코스피는 나흘 연속 약세와 함께 6,4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코스닥은 850선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종가와 장중 저점, 최근 나흘간 누적 하락폭은 연휴 이후 시장이 기록한 약세의 규모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