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분 읽기
코스피 6300선 출발 뒤 상승폭 축소
핵심 요약
코스피가 6,306.33으로 출발한 뒤 6,274.58로 상승 폭을 줄였다.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기준 15.81포인트 오른 강보합권을 나타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16.98포인트 상승하며 오름폭을 확대했다.
10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오른 채 장을 시작한 뒤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오전 9시 2분 코스피는 15.81포인트, 0.25% 상승한 6,274.58을 기록하며 6,270선에서 강보합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의 개장 지수는 6,306.33이었다. 전 거래일과 비교하면 47.56포인트, 0.76% 높은 수준이다. 개장 직후에는 6,300선을 웃돌았지만 이후 오름폭이 15포인트대로 줄면서 6,270선으로 내려왔다.
코스닥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8.85포인트, 1.11% 오른 807.6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어 오전 9시 2분에는 상승 폭이 16.98포인트, 2.13%로 확대돼 코스피보다 큰 오름세를 보였다.
장 초반 두 시장은 모두 상승 흐름을 유지했지만 지수의 움직임에는 차이가 나타났다. 코스피는 개장 때보다 상승 폭이 축소돼 강보합권에 머문 반면, 코스닥은 개장 직후 오름폭을 두 배 가까이 키웠다. 이날 지수는 오전 9시 2분 기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