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코스피 6,300선 되찾아…코스닥도 동반 강세
핵심 요약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1.16% 올라 6,300선을 회복했다. 전날 4.58% 급락했던 코스피는 6,365.07로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은 1.53% 오른 813.93을 기록하며 엿새째 상승했다.
7일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일제히 상승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72.76포인트, 1.16% 오른 6,369.14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6,300선을 회복했다. 전날 급락으로 무너졌던 지수 경계선을 개장 직후 다시 넘어선 것이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68.69포인트, 1.09% 높은 6,365.07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개장 2분 만에 상승 폭이 72.76포인트로 확대됐고, 지수도 시초가보다 4.07포인트 높아졌다. 출발부터 1%대 오름세를 보인 뒤 장 초반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직전 거래일인 6일 코스피는 하루 동안 4.58% 급락하면서 6,300선 아래로 밀려났다. 7일 개장가는 이미 이 기준선을 웃돌았고, 오전 9시 2분에는 6,369.14까지 올라 전날 낙폭의 일부를 만회하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코스닥도 같은 시각 전장보다 12.26포인트, 1.53% 상승한 813.93을 기록했다. 코스닥의 상승률은 당시 코스피보다 0.37%포인트 높았으며, 지수는 엿새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두 지수가 나란히 1% 넘게 오르면서 국내 증시는 동반 강세로 장을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