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분 읽기
코스피 234포인트 급등…6800선 안착
핵심 요약
코스피가 3.56% 급등한 6813.34로 마감했다. 장중 6900선에 근접했으나 후반에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코스닥은 0.29% 오른 861.37을 기록하며 나흘째 상승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34.30포인트, 3.56% 급등한 6813.34로 장을 마쳤다. 장중 6900선에 근접할 정도로 상승 폭을 키운 뒤 후반 들어 일부 되돌림을 겪었지만, 종가는 6800선을 지켰다. 코스닥도 861.37로 상승 마감하며 나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전장 대비 194.88포인트, 2.96% 오른 6773.92를 기록했다. 출발 직후부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인 지수는 장중 6900선 바로 앞까지 치솟았다. 이후 장 후반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면서 고점에서는 물러났으나, 시초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24포인트, 0.49% 오른 863.15로 출발했다. 장중에는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방향을 탐색했고, 종가는 전장보다 2.46포인트, 0.29% 상승한 861.37로 집계됐다. 개장 당시보다 상승 폭은 줄었지만 강보합권을 유지해 연속 상승 흐름을 연장했다.
이날 두 지수는 모두 전 거래일보다 높은 수준에서 출발해 상승 마감했다. 다만 장중 움직임에는 차이가 있었다. 코스피는 개장 때부터 큰 폭으로 오른 뒤 6900선 부근까지 상승하는 급등세를 나타냈고, 코스닥은 제한된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