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6% 밀린 6,258.77…업종별 희비
핵심 요약
코스피가 0.6% 내린 6,258.77로 마감했다. 화학·음식료·제약은 올랐지만 SK하이닉스 관련 지수와 증권·건설 등은 약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1,206개, 하락 종목은 1,089개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전일보다 0.6% 하락한 6,258.77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1,206개 종목이 상승하고 1,089개 종목이 하락했지만, KRX SK하이닉스 TR 지수와 증권·건설·보험·전기전자 업종의 약세가 지수에 부담을 줬다.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보다 많았음에도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화학이 4.37% 뛰어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했다. 음식료·담배는 3.34%, 제약은 2.27%, 종이·목재는 0.96%, 유통은 0.9% 올랐다. 반면 KRX SK하이닉스 TR 지수는 4.88% 내렸고 증권은 2.41%, 건설은 2.07%, 보험은 1.79%, 전기·전자는 1.29%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방향이 엇갈렸다. LG에너지솔루션이 4.35% 상승한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는 4.08%, 삼성전기는 3.99%, 삼성바이오로직은 2.77%, KB금융은 2.51% 올랐다. SK하이닉스는 4.88% 떨어졌으며 삼성생명은 4.17%, SK스퀘어는 3.2%, 현대차는 1.12% 하락했다. 장중에는 파미셀과 GS건설이 수주 공시를 냈고 주가는 각각 0.8%, 2.91% 내렸다.
개별 종목 가운데 상상인증권은 29.91%, 유니켐과 혜인은 각각 29.89%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광전자는 15.02%, BGF리테일은 14.68% 상승했다. 하락 종목에서는 롯데쇼핑이 12.93% 밀렸고 SK디앤디는 11.95%, 고려아연은 10.37%, 남성은 9.38%, SK이터닉스는 8.18% 떨어지는 등 종목별 등락 폭이 크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