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시, LA서 첫 KCON 무대 연다
핵심 요약
코스모시가 KCON LA 2026 공식 라인업에 합류해 첫 KCON 무대를 선보인다. 15일 DANCE STAGE와 16일 SHOWCASE에 참여하고 LA 현지 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본 활동에 이어 미국 일정을 추가하며 글로벌 활동 영역을 확대한다.
코스모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 일대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참여한다. 공식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코스모시는 이번 첫 KCON 출연을 계기로 음악과 퍼포먼스를 미국 팬들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활동 범위를 넓힌다. 올해 행사는 K팝뿐 아니라 K뷰티와 K푸드 등 여러 K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소개한다.
코스모시는 15일 ‘DANCE STAGE’에 오른 뒤 16일 ‘SHOWCASE’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행사 기간에는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본 행사에 앞선 13일에는 KPOP NARA LA 매장에서 라이브 댄스 퍼포먼스와 팬 이벤트를 연다. 해당 일정은 오후 5시에 시작된다. 14일에는 hello82에서 무대와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코스모시는 최근 일본에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일본에서 시작된 브랜드 캠페인의 영상 이미지 캐릭터로 선정됐으며, 첫 일본 싱글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를 발표했다. 이 곡은 현지 드라마 주제가로도 사용됐다. 코스모시는 이를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활동을 전개했고, 이번 미국 KCON 참여까지 일정에 추가하며 해외 무대에서의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LA 현지 프로모션과 이틀간의 KCON 무대가 연이어 마련되면서 코스모시는 공연과 팬 이벤트를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을 알릴 기회를 갖는다. 일본 싱글 발표에 이어 미국 공식 행사 라인업에도 합류한 만큼, 첫 KCON에서 선보일 무대와 퍼포먼스가 글로벌 활동 확장의 주요 장면이 될 전망이다. 한편 코스모시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자체 콘텐츠 ‘코스모시모시’를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