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분 읽기
코스닥 장 초반 2%대 강세…코스피 오름폭 축소
핵심 요약
코스피는 10일 오전 9시 2분 0.25% 오른 6,274.58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0.76% 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 오름폭을 줄였다. 코스닥은 개장 후 상승폭을 확대해 2.13% 오른 815.79를 나타냈다.
10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81포인트, 0.25% 오른 6,274.58을 기록했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오름폭을 일부 반납하며 강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56포인트, 0.76% 상승한 6,306.3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개장가와 비교해 31.75포인트 낮아졌고, 상승률도 0.76%에서 0.25%로 축소됐다. 다만 오전 9시 2분까지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상승폭이 빠르게 확대됐다. 지수는 8.85포인트, 1.11% 오른 807.66으로 개장한 뒤 같은 시각 16.98포인트, 2.13% 상승한 815.79까지 올랐다. 개장가와 비교하면 8.13포인트 추가 상승하며 2%대 오름세에 진입했다.
장 초반 두 시장의 흐름은 상승폭 변화에서 차이를 보였다. 코스피가 개장 당시보다 상승분을 줄인 반면 코스닥은 개장 후 상승분을 더 키웠다. 오전 9시 2분 기준 상승률은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1.88%포인트 높았으며, 두 지수 모두 전 거래일 대비 상승 구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