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유망기업 18곳 확정…7곳 새로 합류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가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상장사 18곳을 선정했다. 티에스이 등 7곳이 새로 합류했고 기존 기업들은 재선정됐다. 5회 이상 연속 선정된 3곳은 명예의전당에 올랐으며 선정 기업에는 수수료 면제와 IR·금융 지원이 제공된다.
한국거래소는 12일 코스닥 상장사 18곳을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 새로 이름을 올린 기업은 전일 시가총액 순으로 티에스이(25만원·2.25% 상승), 선익시스템(7만원·0.71% 하락), 원텍(5천460원·보합), 메카로(4만650원·4.23% 상승), 세나테크놀로지(4만4천900원·4.97% 하락), 큐리오시스(1만2천300원·1.6% 하락),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1만1천770원·2.97% 상승)다.
기존 선정 기업 가운데 에스티팜(10만7천원·0.93% 하락), 샘씨엔에스(1만5천30원·1.9% 상승), 루닛(1만740원·7.73% 하락), SFA넥셀(8천40원·1.64% 상승), 네오셈(1만1천100원·8.19% 상승)이 다시 선정됐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3만8천100원·2.06% 하락), 티앤엘(3만3천150원·1.04% 하락), 엠로(1만6천280원·0.25% 상승), 지니언스(1만5천380원·3.39% 하락), 트루엔(6천340원·1.12% 상승)도 지위를 이어갔다.
지난해까지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5차례 이상 연속 선정된 기업은 별도 체계로 전환됐다. 엘앤씨바이오(5만6천800원·10.55% 하락), 비츠로셀(3만4천150원·2.29% 하락), 코미코(5만4천400원·보합)는 ‘졸업기업’으로 분류돼 명예의전당에 등재됐다. 장기간 연속 선정된 세 기업을 올해 라이징스타 명단과 구분해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선정 기업에는 비용 감면과 투자자 대상 정보 제공, 금융 우대가 함께 지원된다. 한국거래소가 부과하는 연부과금과 상장수수료를 각각 1년치 면제받고, 기업설명회(IR) 개최와 기업분석보고서 작성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IBK기업은행과 신한은행의 금리 우대 혜택이 제공돼 상장 관련 비용과 금융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이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