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코스닥 6%대 급등…코스피도 상승 마감
핵심 요약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0.65% 오른 6,299.66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6.97% 급등한 854.47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6%대 급등세 속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0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5% 오른 6,299.66으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6.97% 상승한 854.47에 장을 마쳤다. 특히 코스닥의 상승률이 코스피를 크게 웃돌며 이날 지수 흐름에서 두드러졌다.
코스닥은 장중에도 6%대의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지수가 단시간에 큰 폭으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유가증권시장에는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장중 급등세가 시장의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로 이어진 것이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는 거래를 마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됐다. 전광판에 나타난 코스피 종가는 6,299.66, 코스닥 종가는 854.47로, 두 지수 모두 전 거래일 대비 상승 마감한 결과를 보여줬다.
이날 시장의 핵심 흐름은 코스닥의 6.97% 급등과 코스피의 0.65% 상승으로 요약된다. 코스닥이 장중 6%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면서 지수 변동 폭이 컸던 장세가 수치와 시장 조치에 함께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