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코스닥 5.88% 급등…780.72로 거래 종료
핵심 요약
코스닥이 43.37포인트 오른 780.72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2조원 넘는 순매수에 힘입어 6598.26을 기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등하며 각각 6600선과 800선에 가까워졌다.
코스닥 지수가 5일 전 거래일보다 43.37포인트, 5.88% 오른 780.7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800선에 가까워졌고, 같은 날 코스피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며 국내 증시의 주요 지수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9.31포인트, 3.76% 상승한 6598.26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6600선을 넘어섰으나 이후 상승 폭 일부를 반납해 6600선 바로 아래에서 거래를 끝냈으며, 오전 9시 24분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코스피 상승세에는 외국인 투자자의 2조원 넘는 순매수가 힘을 보탰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와 함께 코스피가 6600선 회복을 눈앞에 둔 가운데 코스닥 역시 6%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며 780선으로 올라섰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닥은 800선까지 19.28포인트를 남겨두게 됐다. 코스피는 장중 6600선을 웃돈 뒤 6598.26으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43.37포인트 뛰어 780.72에 도달하면서 두 시장 모두 뚜렷한 지수 상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