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빌보드 '21 Under 21' 선정…K팝 보이그룹 중 유일
핵심 요약
코르티스가 빌보드 '21 언더 21'에 K팝 보이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 15위, 미니 2집으로 3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그룹 코르티스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하는 '21 언더 21'에 이름을 올렸다. 빅히트 뮤직은 1일 코르티스가 올해 K팝 보이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이 명단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21 언더 21'은 음악 산업에서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도로, 앨범과 음원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와 TV 도달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5위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5월 발표한 미니 2집 '그린그린'으로는 같은 차트 3위에 직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상승세를 입증했다. 데뷔 약 1년 만에 이룬 성과로, 업계에 미친 영향력과 성장세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빌보드의 '21 언더 21'은 매년 음악 산업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젊은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리스트로, 선정 기준에는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수치, 라디오와 TV 노출도 등이 포함된다. 코르티스는 이러한 지표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 왔고, 이번 선정으로 K팝 보이그룹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코르티스의 이번 선정은 데뷔 1년 차 그룹으로서 이례적인 기록으로, 향후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번 성과를 통해 코르티스의 글로벌 영향력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설명했다. 팬들과 업계의 관심 속에 코르티스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