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SNS 개설 1년 만에 1500만 팔로워
핵심 요약
코르티스가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약 1년 만에 팔로워 1500만 명을 달성했다. 틱톡 1582만 명과 유튜브 624만 명으로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롤라팔루자 공연 뒤 신규 팔로워가 늘어난 가운데 북미 6개 도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그룹 코르티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가 지난 5일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8월 공식 채널에 첫 게시물을 올린 뒤 약 1년 만에 도달한 수치로,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세운 기록이다. 최근 5년 사이 데뷔한 K팝 그룹 중 같은 기준을 충족한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코르티스의 성장세는 인스타그램뿐 아니라 주요 영상 플랫폼에서도 확인됐다. 8일 오전 10시 기준 틱톡 팔로워는 1582만 명, 유튜브 구독자는 624만 명으로 집계됐다. 두 플랫폼 모두 최근 5년 안에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하며 여러 채널에서 글로벌 이용자층을 넓혔다.
최근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 뒤에는 공식 계정을 새로 팔로우한 이용자가 증가했다. 데뷔 이후 1년 동안 국내외 활동을 이어온 코르티스는 공연 직후 나타난 유입 확대와 플랫폼별 구독자 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파급력을 수치로 보여줬다.
코르티스는 현재 북미 6개 도시를 도는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NORTH AMERICA’를 진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최단 기간 1500만 팔로워 달성과 틱톡·유튜브의 구독자 기록이 북미 투어 기간에 함께 확인되면서, 데뷔 첫해에 구축한 온라인 영향력과 현지 공연 활동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