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REDRED’, 국내 스포티파이 정상 100회
핵심 요약
‘REDRED’가 스포티파이 국내 일간 차트에서 통산 100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코르티스의 월간 청취자는 1,290만 명을 넘었고 미니 2집은 빌보드 200에서 39위에 올랐다. 북미 6개 도시 투어를 매진시킨 코르티스는 서울에서 데뷔 1주년 기념 공연을 연다.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가 8월 11일 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에서 통산 100번째 1위를 기록했다. 이미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1위를 달성한 코르티스는 이번 성적으로 자체 기록을 다시 늘리며 국내 음원 차트에서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REDRED’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도 15주 연속 정상을 지켰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는 15주째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의 월간 청취자는 자체 최고 수준인 1,290만 명을 넘어섰다. 국가별 청취 비중은 미국, 인도네시아, 한국 순으로 높게 나타나 데뷔 1년 만에 형성된 해외 청취 기반을 보여줬다.
앨범 지표도 함께 상승했다. 미니 2집 ‘GREENGREEN’은 15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75계단 오른 39위에 자리했으며, ‘월드 앨범’ 1위와 ‘톱 앨범 세일즈’ 2위를 기록했다. 7월 말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은 336만 장을 넘겼다. 올해 국내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한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아리랑’과 코르티스의 이번 앨범 두 장이다.
공연 활동도 북미와 국내에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인천에서 첫 투어 ‘2026 CORTIS TOUR’를 시작한 코르티스는 이달 1일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랐고, 16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6개 도시 투어의 전 좌석을 매진시켰다. 오는 18일 데뷔 1주년을 맞은 뒤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기념 공연 ‘2026 CORTIS TOUR BIRTHDAY PARTY’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